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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EXID가 화제인 가운데 솔지와 하니의 과거 유닛 활동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솔지와 하니는 2013년 EXID의 유닛그룹 '다소니'를 결성, 싱글 앨범 'GoodBye'를 내고 활동했다.
지난 5월 솔지와 하니는 영화 '홈'의 쇼케이스에서 주제가 'Feel the light'를 함께 부른 뒤 "다소니도 금방 나올 수 있다"면서 "미리 연습하는 느낌으로 노래 해봤다"고 전해 유닛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솔지의 친오빠가 "하니를 소개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에 EXID 팬들은 "솔지, 하니 '다소니'로 돌아오면 좋겠다", "솔지, 하니 둘 다 매력있어서 유닛 잘 될 듯", "솔지, 하니 EXID 멤버 중에 제일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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