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6일(현지시간) 이번 주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 한도를 9억 유로 증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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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16 22:02
수정2015.07.16 22:0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6일(현지시간) 이번 주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 한도를 9억 유로 증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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