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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롯데월드몰이 5, 6층 하드록카페에서 8월16일까지 ‘월드버거투어(WORLD BURGER TOUR)’를 진행한다. 세계 각국의 대표 버거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불고기 버거’를 비롯 미국의 ‘자바 라바 버거’, 호주 ‘오지 버거’ 등 한국, 미국, 호주, 홍콩, 터키 5개국을 대표하는 버거가 등장한다. 롯데월드몰은 이번에 선보이는 월드버거와 각국의 대표 맥주를 세트 메뉴로 구성해 2만4100원~3만400원에 제공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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