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나노는 15일 SKF와 833억8000만원 상당의 자동차 허브 베어링 단조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7.9% 규모다.
판매 지역은 스페인과 이탈리아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5.07.15 09:50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나노는 15일 SKF와 833억8000만원 상당의 자동차 허브 베어링 단조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7.9% 규모다.
판매 지역은 스페인과 이탈리아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