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30초면 간편하게 토스트 완성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프렌치 토스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프렌치 토스트는 2.5㎝ 두께의 두꺼운 사각 식빵에 계란과 우유, 생크림을 섞어 만든 계란 물을 듬뿍 묻힌 것이 특징으로 간편하고 든든한 식사 대용 토스트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우면 완성되며 따뜻한 우유나 커피에 곁들여 먹기에 제격이다.
또한, 메이플 시럽이 별도로 들어가 있어 기호에 따라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구입은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에서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