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시원함 선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돌 그룹 네 팀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고 유쾌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담은 TV-CF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샤이니, f(x), EXO-K, 레드벨벳 등 아이돌 그룹 네 팀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을 즐기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시원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배스킨라빈스와의 특별한 썸’으로, 여름을 뜻하는 ‘Summer(썸머)’를 ‘Some + er (썸타는 사람)’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이번 배라 썸머 TV-CF는 EXO-K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썸, 샤이니와 블라스트의 짜릿한 썸, f(x)와 아빙아빙의 쿨한 썸, 레드벨벳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의 귀여운 썸 등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제품을 통해 각 팀 별로 유쾌하고 발랄하게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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