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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론칭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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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론칭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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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문예약 '해피오더' 간편하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새로운 주문 수단으로 자리잡아
30일까지 ‘해피오더’ 주문 시 전 제품 20% 할인 및 해피포인트 5% 적립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배스킨라빈스가 론칭한 모바일 주문 예약 시스템 ‘해피오더’ 서비스가 14일 출시 열흘 만에 주문 1만 건을 돌파했다.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과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원하는 제품과 매장을 선택하여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고, 예약한 시간에 매장에서 제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편리함으로 지난 1일 서비스 론칭 열흘 만에 누적 주문 1만 건을 돌파하며, 동시에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배스킨라빈스측은 ‘해피오더’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선택까지 가능해 매장에서 제품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어,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30일까지 해피오더로 주문할 경우 배스킨라빈스의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 혜택과 동시에 해피포인트 5% 적립이 가능하다.(결제 금액 기준) 단, 매장행사, 타쿠폰, 타행사 중복참여 및 타 제품으로의 교환은 불가능하다. (일부 매장 제외)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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