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1140원선을 넘어섰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원 오른 1142.6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140원은 넘어선 것은 2013년 7월 9일(종가 1141.7원) 이후 2년 여만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