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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화갤러리아 '면세점' 사전 정보 의혹속 3거래일째 상한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만원(29.70%)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면세 사업자 선정 발표가 있던 지난 10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데 이어 3거래일째 급등세다.


이와관련,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발표 전에 정보가 유출돼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는 업계 일각의 의혹에 대해 사전 정보 유출 등 불공정거래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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