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도병 6ㆍ25출전 65주년 기념식이 13일 오후 여수시 오림동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 여수시장, 권혁신 육군31사단장, 생존학도병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지역 6ㆍ25전쟁 참전 학도병은 18개교 183명이 참전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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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가 13일 오후 여수시 오림동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전남지역 학도병 6ㆍ25출전 65주년 기념식에 참석, 생존학도병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전남지역 6ㆍ25전쟁 참전 학도병은 18개교 183명이 참전했다.사진제공=전남도
전남지역 학도병 6ㆍ25출전 65주년 기념식이 13일 오후 여수시 오림동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생존학도병 등 참석자들이 육군31사단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지역 학도병 6ㆍ25출전 65주년 기념일을 맞아 13일 오후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 여수시장, 권혁신 육군31사단장, 생존학도병 등 참석자들이 여수시 오림동 6ㆍ25참전 학도병 기념비를 참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지역 학도병 6ㆍ25출전 65주년 기념일을 맞아 13일 오후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주철현 여수시장, 권혁신 육군31사단장, 생존학도병 등 참석자들이 여수시 오림동 6ㆍ25참전 학도병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