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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빅3' 롯데리아ㆍ맥도날드ㆍ버거킹
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세트의 칼로리와 나트륨이 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세 곳의 인기 햄버거 세트 메뉴 30개의 열량이 최소 763㎉에서 최고 1515㎉에 이르며, 특히 버거킹의 햄버거 세트 열량이 특히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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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나트륨 폭탄 '햄버거세트'…버거킹 더블치즈 와퍼 '최고'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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