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레인보우 초코 디핑, 바삭한 와플콘의 만남
AD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맥도날드는 13일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 ‘레인보우 와플콘’을 출시하고 8월31일까지 여름 한정 제품으로 판매한다.
레인보우 와플콘은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져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이 바삭한 와플콘에 담겨 있는 제품이다. 와플콘 위에 진한 초코 디핑을 입히고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뿌려 달콤한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10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