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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절기인 초복(初伏)을 맞은 13일 서울 종로구 토속촌 앞에 삼계탕을 먹기 위해 손님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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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7.13 12:1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절기인 초복(初伏)을 맞은 13일 서울 종로구 토속촌 앞에 삼계탕을 먹기 위해 손님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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