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불 맛이 대세…불맛 살린 간편식 선봬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 청정원의 프리미엄 간편식 쿠킨(COOK’IN)이 직접 불에 구워 불맛을 낸 냉동 간편식 '리얼불맛'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렌지 조리 제품인 미트로프크리미, 떡갈비, 매콤닭불구이와 팬 조리형 제품 통살고기완자, 통살산적구이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모두 기존 산적류 제품들과는 달리 공정상 직접 불을 쏘아 리얼 불맛을 간편식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팬 조리형 2종(600g)은 9500∼9900원, 렌지로굽자 3종(165∼210g)은 4200∼4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