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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구청 앞 광장에는 모가 자라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5월22일 정감어린 농촌풍경 조성 일환으로 구청 앞 광장에서 주민 150여 명과 함께 모내기 행사를 갖고 수확할 때까지 각 화분 분양자가 직접 관리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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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5.07.13 07:0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구청 앞 광장에는 모가 자라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5월22일 정감어린 농촌풍경 조성 일환으로 구청 앞 광장에서 주민 150여 명과 함께 모내기 행사를 갖고 수확할 때까지 각 화분 분양자가 직접 관리를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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