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혁오밴드까지 반한 무대 어떤가 보니…

자이언티, 유재석.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 유재석에 자이언티 박진영 혁오밴드가 러브콜을 보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를 함께 할 진행할 뮤지션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 짝꿍 선정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위해 노래를 선사했다. 유재석은 혁오밴드를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 짝꿍으로 선택했으나 박진영과 자이언티가 이의를 제기했다. 결국 유재석은 댄스 음악을 위해 박진영을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 짝꿍으로 선택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무도 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올림픽대로 가요제(2009),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2011), 자유로 가요제(2013)에 이어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까지 2년마다 진행해온 정기 프로젝트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무도 가요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