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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나영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나영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책을 한 장도 못 읽은 건, 시차 탓 일꺼야"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채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홀터넥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현재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요즘 유럽을 다니면서 사대주의에 빠졌다"며 "이탈리아 쪽이 가장 잘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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