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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모델 유키가 최근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욕실에서 탈의 중인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키는 F컵 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채 상의 탈의한 모습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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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10 07:47
수정2015.07.10 09:17
사진 속 유키는 F컵 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채 상의 탈의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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