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씨엔플러스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9일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이어 "최대주주 등 지분 매각 및 경영권 양수도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5.07.09 17:59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씨엔플러스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9일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이어 "최대주주 등 지분 매각 및 경영권 양수도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