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씨엔플러스는 커넥터 제조·판매업체인 씨엔플러스비나(CNPLUS VINA)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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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기자
입력2015.03.19 15:36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씨엔플러스는 커넥터 제조·판매업체인 씨엔플러스비나(CNPLUS VINA)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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