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GS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정윤 씨가 회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5만주(0.16%)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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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7.09 15:31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GS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정윤 씨가 회사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15만주(0.16%)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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