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3일 초복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철 고급 보양식인 민어 대중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인간 전국 점포에서 보양식 대전을 열고 민어회를 자연산 전문점 대비 50% 이상 저렴한 1만7800원(2인분·240g)에, 구이·탕용 민어는 4200원(380g내외·마리)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