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식스틴' 박진영 "내 새끼 뽑을 땐 잔인해져"…형평성도 없어지나? '논란'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식스틴' 박진영 "내 새끼 뽑을 땐 잔인해져"…형평성도 없어지나? '논란' Mnet '식스틴' 박진영. 사진=Mnet '식스틴' 티저 영상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식스틴'이 막판에 희비가 엇갈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진영이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했던 발언이 화제다.

지난 4월 '식스틴' 제작 발표회에서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는 음악을 즐기면서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만 하면 됐다"라며 "하지만 '식스틴'은 내 새끼들을 뽑는 자리여서 후보생들을 더 잔인하고 독한 상황에 밀어 넣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은 스타가 춤과 노래만 잘해선 안 된다"며 "인성 문제가 스타의 커리어를 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후보생들의 태도나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많이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7일 방송된 '식스틴' 최종회에서 탈락자인 모모를 합격자로 선정해 구설에 올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난데없이 탈락자를 합격자로 올리는 게 어딨느냐", "서바이벌 프로그램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결과", "지금까지 방송을 지켜 본 시청자들을 우롱한 것"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