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베셀은 한승우와 황보법씨가 보유한 6만3547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이 행사됐다고 8일 공시했다. 행사비율은 전체 주식의 1.22%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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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08:25
수정2015.07.08 08:28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베셀은 한승우와 황보법씨가 보유한 6만3547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이 행사됐다고 8일 공시했다. 행사비율은 전체 주식의 1.2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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