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베셀이 첫날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17분 현재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9.03%)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9000원보다 49% 오른 1만3400원에 형성됐다.
거래량은 110만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140억원 상당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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