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53명이 총 343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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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7.07 18:1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53명이 총 343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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