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연장 결정을 늦게 공시한 와이지원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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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박민규기자
입력2015.07.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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