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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7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단체전 한국과 독일의 8강전, 혼합 복식 경기에서 고성현이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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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7 17:04
[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7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단체전 한국과 독일의 8강전, 혼합 복식 경기에서 고성현이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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