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비정상회담";$txt="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size="440,465,0";$no="20150707143157689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유토가 첫 출연부터 우월한 축구실력을 뽐내며 기존 멤버인 알베르토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G12가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일본 대표 유타는 "(SM루키즈 소속으로) 한국에서 가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이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동했던 유타는 이날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에게 축구 트래핑 대결을 제안했다.
축구 선수 출신인 알베르토의 승부욕을 자극한 것. 유토의 도전을 받은 알베르토는 "나는 구두를 신고 하겠다"며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유타는 알베르토를 향해 일본어로 "축구하는 나이는 지났다"고 말하며 도발했다. 알베르토도 끝까지 지지 않고 "40대 이탈리아팀이,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길 수 있다"고 쏘아붙였다.
이후 진행된 대결에서 알베르토는 무리한 개인기를 펼치다 실패한 반면, 유타는 깔끔한 기본기를 선보이며 유소년 선수 출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타는 헤딩으로만 트래핑을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탄성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섹시한 물개같다"며 유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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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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