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정상회담' 장위안, 유타에 민감한 질문 "역사문제는?"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비정상회담' 장위안, 유타에 민감한 질문 "역사문제는?" 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장위안이 새 멤버 유타에게 민감한 질문을 던졌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중국 '비정상' 장위안은 일본 '비정상' 유타에게 "일본 청소년들은 역사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나?"라는 민감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타는 "일본 사람 전체의 의견이라고는 할 수 없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 뒤 "저는 역사적인 부분에서는 인정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타는 또 "정치하는 사람들이 사과했다고 하는데,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독일은 훌륭하다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장위안은 유타의 답변을 듣고 "지금 하는 말이 진심이라면 우리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