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제4차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농수산업 미래성장산업화와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 등 2가지 과제에 대해 점검한다.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는 각 부처별 개혁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을 논의한다. 앞선 3번의 점검회의와 마찬가지로 각 부처의 실무 국·과장이 참석해 대통령과 토론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수산업 미래성장산업화 논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정책조정수석, 경제수석, 농식품부와 해수부 실·국·과장이 참석한다.
창조경제 핵심성과 창출에는 미래부장관, 기재부1차관, 중소기업청장, 정책조정수석, 경제수석, 미래전략수석, 미래부와 중기청 실·국·과장이 참석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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