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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섹남이 대세…손 쉬운 쿠킹가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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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최현석, 레이먼 킴 등의 남자 스타 셰프와 차승원, 신동엽을 비롯한 남자 연예인들의 쿡방(요리하는 방송 장면 및 프로그램, ‘cook’과 ‘방송’의 합성어)의 인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요리하는 남성에 대한 인식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요리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주방용품이나 주방가전 등과 같은 조리용품 업계의 주요 고객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 AK몰에 따르면 올 들어 4월말까지 주방용품 및 식기 카테고리에서 남성 매출이 154%로 크게 신장됐고, 베이킹 용품과 제빵기ㆍ제과기 매출도 각각 60%, 10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세를 따라 요리에 도전하는 남자들 중 처음 해보는 요리에 허둥대다 힘만 빼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리 초보지만 셰프의 요리처럼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고 싶다면 복잡한 조리과정을 최소화해 줄 이지 쿠킹 가전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 마이스터 ‘프리미엄 다기능 제빵기’로 간편하게 실패 없는 웰빙 음식 만드세요

디저트 열풍이 불면서 베이킹에 도전하는 남자들도 많아졌다. 베이킹은 다른 메뉴들과 달리 재료 다루는 데 익숙하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간편하면서 실패하지 않는 홈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베이킹 소형가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드가든 홈베이킹 소형가전 브랜드인 마이스터의 ‘프리미엄 다기능 제빵기’는 14가지의 기능 버튼 중 필요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빵을 만들 수 있는 프리미엄 제빵기이다. 14가지의 기능으로 곡물빵, 발효빵과 같은 빵 종류뿐 아니라 잼, 수제비반죽, 청국장, 요거트 등도 만들 수 있다. 특히 건과일, 견과류를 반죽 중간에 투입할 수 있는 추가재료 자동 투입기가 있어 부가재료가 들어간 빵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용량조절과 굽기색 조절 기능이 있어 홈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도 알맞은 양의 제대로 된 빵을 구워낼 수 있다.


■ 울퉁불퉁 채썰기는 이제 그만! 브라운 ‘MQ7 시리즈’


능수능란하게 채소를 썰고 다지는 셰프들의 모습을 보며 재료손질을 만만하게 보기 쉽지만, 정작 채썰기 하나도 요리 초보들에게는 난코스다. 다지기, 채썰기, 반죽 등이 가능한 멀티 핸드블렌더를 활용하면, 재료손질부터 겁먹고 요리 시작부터 지치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독일 주방 가전 브랜드인 브라운의 ‘MQ7 시리즈’는 소형사이즈의 350㎖와 1.25ℓ의 다지기(초퍼), 1.5ℓ 푸드 프로세서로 구성됐다. 다지기(초퍼)는 얼음 분쇄까지 가능해 스무디도 가능하다. 푸드 프로세서로는 채썰기, 슬라이스, 반죽이 가능하다. 채썰기 칼날은 두께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굵기로 채소, 과일 등을 자를 수 있다. ‘멀티퀵7 핸드블렌더’는 ‘스마트 스피드’기술이 적용돼 버튼 하나로 용도에 따라 핸드블렌더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강력한 고성능 모터가 장착돼 과도한 떨림이나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테팔 ‘옵티그릴’로 태우지 말고 맛있게 굽자


요리를 처음 하면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불 조절에 실패하거나 익은 정도를 몰라 계속 굽다가 태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음식을 태운 뒤 집안을 가득 메우는 매캐한 연기와 기름 냄새로 뒷정리 또한 더 힘들어지기 마련. 알맞은 굽기로 태우지 않고 구울 수 있는 전기 그릴 제품을 활용하면 요리 초보들도 어렵지 않게 굽는 요리를 마스터할 수 있다.


테팔 ‘옵티그릴’은 양면 그릴로 요리재료의 두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측정하는 센서가 내장돼 있어 두께에 따라 알맞은 온도로 요리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재료 속까지 골고루 열이 전달된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기름과 연기가 적어 깔끔하게 요리할 수 있다. 테팔 ‘옵티그릴’은 스테이크, 생선구이, 파니니 등 한국인들이 즐겨 해 먹는 6가지 메뉴에 대한 '자동요리모드'가 설정돼 있어 해당 메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 조리된다. 그릴은 분리할 수 있어 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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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가든 관계자는 “최근 싱글남, 아이 아빠 등 남성 전 연령층에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이들은 여성들보다 더 꼼꼼하게 주방용품을 고른다”며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남자들의 요리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다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이지쿠킹 가전 등을 통해 부담 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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