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찬기자
입력2015.07.03 17:16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한세실업 지분율이 13.49%로 종전보다 1.04%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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