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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이 리플 소재 제품을 출시, 인기를 끌고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 제품은 담요, 목베개, 워머, 수면조끼 등으로 면, 린넨, 폴리에스테르 등의 원단을 가공해 땀 흡수력이 좋고 시원한 리플 소재를 사용했다. 쉽게 때가 타지 않고, 세탁 후 건조도 빠르기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철의 유아복으로 각광받는 소재다.
리플수면조끼, 담요, 워머 제품 등은 이미 초도 생산량의 70% 이상이 판매됐으며, 이미 추가 생산 주문이 들어간 상태다. 담요, 목베개, 워머, 수면조끼의 총 5스타일 8컬러로 구성된 모이몰른 리플 소재 아이템들은 특유의 블루, 그레이 등의 컬러 패턴을 사용해 청량한 느낌과 패션성을 더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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