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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북은행이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7회 메세나콘서트 '고추장 떡볶이'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비룡, 백호 형제가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없이 지내는 며칠 동안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경험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이다. 스스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무료 공연이며 오는 6일부터 전북은행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jbbank.c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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