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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7대 신선우 총재 취임식이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선우 신임 총재와 최경환 명예 총재를 비롯해 하나외환 장승철 구단주, 신한은행 왕태욱 단장, KB스타즈 서동철 감독, 삼성블루밍스 최진영 국장 등이 모여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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