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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장맛비 한 바가지에
담벼락 아래로
능소화를 토해 놓고
칠월로 달아나 버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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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07.03 11:27
수정2020.02.11 14:47
유월이
장맛비 한 바가지에
담벼락 아래로
능소화를 토해 놓고
칠월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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