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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의 득녀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블로그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석은 2013년 8월 자신의 블로그에 "가끔 네이버 웹툰 댓글에 저인 것처럼 글을 다는 분이 계신데.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전 댓글 안쓰는데"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조석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갓 태어난 딸의 발 사진을 올렸다.
조석은 아이에 대해 '원래 다 이렇게 못생겼나 걱정이네', '애기가 째려보는데 겁에 질리네요'라는 글을 적어 새내기 아빠가 된 소감을 재치있게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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