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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고흥 정말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컷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하얀 티셔츠와 반만 묶어 올린 머리로 청순함을 드러내고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 상반된 성격의 1인 2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현재 김소현은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이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에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소현과 아이돌 그룹 엑소(EXO) 디오가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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