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뱅의 신곡 '맨정신'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다.
1일 자정 공개된 빅뱅 'IF YOU'는 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벅스, 올레, 엠넷, 지니, 네이버,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이틀째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맨정신'도 멜론, 벅스, 올레, 엠넷, 지니, 네이버, 소리바다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빅뱅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빅뱅 '맨정신'의 일부 멜로디가 지난해 8월 영국 팝 그룹 더 원티드(The wanted)가 발표한 '글래드 유 케임(Glad you came)'과 같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맨정신'의 1분 1초부터 1분 15초까지의 멜로디가 '글래드 유 케임'의 1분 4초에서 1분 19초까지 멜로디와 유사하다는 것.
더 원티드의 멤버 제이는 빅뱅과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광팬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빅뱅 '맨정신'은 계절감을 살린 신나는 곡으로 테디와 지드래곤, 탑이 작사에 참여했고 테디와 지드래곤, CHOICE37이 작곡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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