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건축사협회는 네팔건축사협회에 네팔 지진피해복구 성금 2357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의 재난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에 써달라며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와 지역건축사회, 건축사 회원 등이 2개월간 모은 금액이다.
협회는 지진 피해지역인 카트만두의 복구사업을 위해 피해복구 현장에서 기술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네팔건축사협회에 직접 성금을 전했다. 또 아시아 지역 건축사단체들과 연계해 기술 자문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회는 앞서 지난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지원금과 이듬해 일본 지진피해 구호지원금으로 2000만원씩 기탁하는 등 재난구호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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