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 벡스코서 7.10~12 3일간 개최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부산 최초 명품 가방, 시계, 선글라스 전시 및 파격 할인, 드레스와 앨범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전도 함께 열려

부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 벡스코서 7.10~12 3일간 개최 부산웨딩박람회
AD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제61회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가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본관에서 개최된다. 부산 최초로 웨딩박람회에 명품 가방, 시계, 선글라스,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가 전시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아울러 시즌 신상 웨딩드레스와 부산 유명 스튜디오 앨범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올 어바웃웨딩 갤러리전도 동시 개최된다.

□ 호객행위 및 강매가 일절 금지되어 자유로운 상담 가능


BWC 부산 결혼박람회는 호객행위가 일절 금지되어 있다. BWC는 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 전시주최자)로서 자유롭게 관람하고 상담받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웨딩박람회를 엄격히 컨트롤한다. 따라서 웨딩박람회장 내 어떤 브랜드도 손님에게 일체 호객행위를 할 수 없다.

또한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강매가 전혀 없는 웨딩박람회이다. 최근 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웨딩컨설팅회사들의 무분별한 스드메 상품 판매 행사와는 엄격히 차별화된다. 박람회라 해서 가보니 막상 4~5개 업체만 볼품없이 나와있고, 너무 좁은 공간이다 보니 고객들이 상담받지 않을 수 없는 강제적인 분위기로 내몰린다. BWC 부산 결혼박람회는 전문전시장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이다. 50여개 브랜드 200여개 부스로 직접 출품하며 제휴사까지 따지면 100여개 브랜드가 넘는다. 무더워지는 요즘 발품을 팔 필요없이 한 자리에서 한 번에 여러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주최 측 최치호 팀장은 “저희 웨딩박람회에는 특정 웨딩홀을 이용하려면 웨딩홀에서 강요하는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패키지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스드메 및 혼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며 강매에 고객들이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부산 최초 명품 가방, 시계, 선글라스 전시 및 판매


부산 웨딩박람회의 역사를 선도해온 전시주최사답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부산 최초로 명품 가방, 명품 시계, 명품 선글라스를 전시한다. 최근 명품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하려는 젊은 층이 확대됨에 따라, 평소 알고 있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결혼을 준비하며 가방, 시계, 선글라스를 준비하려 했던 고객들에게 즐거운 고민거리가 생긴 셈이다.

부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 벡스코서 7.10~12 3일간 개최 벡스코 웨딩 박람회


□ 부산 대표 웨딩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한 번에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1995년부터 부산 웨딩박람회를 최초로 진행해온 (주)비더블류씨가 주최 및 주관하고, 아웃백, 매드포갈릭, 신세계면세점, 이로스타일, 신세계안과가 협찬한다.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부산 유명 웨딩스튜디오와 웨딩드레스 브랜드가 직접 참여하는 올 어바웃웨딩 갤러리전이 동시 개최된다. 특히 시즌 신상 드레스와 유명 웨딩스튜디오의 2016 신상 웨딩 스튜디오 앨범 샘플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올 가을, 겨울 및 2017년 예식을 준비중인 예비 신혼부부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이다.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를 통해 이미 검증된 부산 대표 브랜드들도 직접 출품한다. D102, DIKS, 갤러리젬, 고구려보석, 백작부인, 올가 등 부산 예물 대표브랜드와 최근 인기 높은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을 비롯 전통적으로 선호되는 코사무이, 푸켓, 발리, 괌, 사이판 등 동남아 지역까지 안심보험에 가입된 안전한 허니문 전문 여행사도 직접 출품한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대표가 직접 천연 염색하는 꽃누리 한복과 선이 아름다운 보덕아씨방, 뛰어난 색감과 배색으로 인기높은 예진 한복, 부산 전통 한복브랜드 예인 한복도 함께 한다. 예단 준비도 수월하다. 원앙침구와 예단가가 예비 신혼부부의 예산에 맞추어 예단 설계를 돕는다. 조인유 그룹과 다올이 출품하여 에스테틱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NH 농협이 알뜰한 신혼부부를 위한 재무설계를 돕는다.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썸앤핏래쉬가드가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청첩장 준비는 투티가, 답례품은 착한떡이 맞는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신랑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은 HK 테일러가 직접 출품하여 남성정장의 참멋이란 무엇인지 제시한다. HK 테일러는 BWC와 제휴를 기념하여 원단업그레이드 및 가격인하라는 최고의 혜택을 준비했다. 이 외에도 LG 전자와 까사미아 가구, 겔버트온열침대가 이번 박람회를 위해 비교불가 한 파격적인 혜택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만이 가능한 프로모션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자타가 공인하는 부산 최초,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며, 부산 웨딩업계의 큰 축제이기도 하다. 단기간 내 부산 최대규모의 관람객이 몰리다보니 박람회만의 프로모션 또한 비교불가하다. 과거웨딩컨설팅사의 횡포에 지친 웨딩스튜디오와 드레스 브랜드의 발전을 위해 BWC가 전시주최사로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고객에게 제안한다.


또한 여러 협찬사에서 LG TV, 신세계면세점 할인권, 아웃백, 매드포갈릭 메뉴교환권, 영화관람권, 이로스타일웨딩슈즈, 낭만공방 시계, 독일 햄튼프라이팬 3종 세트, 여행용비닐팩 등을 협찬한다.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에는 입장만 하여도 받을 수 있는 선물이 다채롭다. 아울러 계약시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매우 크다. 올 가을 예식을 준비할 마지막 초대형 웨딩박람회,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에서 한 자리에서 한 번에 결혼 준비를 완성해보자.


이번 웨딩박람회는 입장료(5,000원/1인)가 있으나 사전등록을 통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http://www.bexcoweddingfair.co.kr 참조하면 된다.
(기타 문의 : 051-714-4141)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박승규 기자 psk99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