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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 벡스코에서 7월 10일~1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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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와 강매가 없는 웨딩박람회, 드레스와 앨범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전도 함께 열려, 벡스코와 연계하여 메르스 대비 철저

부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 벡스코에서 7월 10일~12일로 연기 부산웨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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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가메르스 사태로 인해 7월 10일부터 12일로 연기된다.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벡스코와 연계하여 방역 체계도 강화된다. 행사 주최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벡스코, 해운대구청과 협력하여 열화상 전자카메라를 설치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사용 중인 인체에 100% 무해한 무독성 살균 소독제를 포그 시스템으로 방사한다. 이 살균 소독제는 30초 이내에 99.99%의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박람회 입장 시,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받을 수 있다. 박람회 장 내 어느 부스에서나 자유롭게 손을 소독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도 배치된다. 열화상 전자카메라를 통해 발열자가 감지될 경우, 비접촉 전자체온계로 재확인 후, 구급차를 통해 거점병원으로 즉시 이송된다. 따라서 발열자의 입장 자체가 제한되기 때문에 청정한 환경에서 웨딩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 자타공인 부산 최초, 최대 규모 웨딩박람회


이번 제61회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부산 최대 규모로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벡스코 본관 2B홀에서 개최된다. 1995년부터 부산 웨딩박람회를 최초로 진행해온 (주)비더블류씨가 주최 및 주관하고, 아웃백, 매드포갈릭, 신세계면세점, 이로스타일웨딩슈즈, 신세계안과가 협찬한다.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부산 유명 웨딩스튜디오와 웨딩드레스 브랜드, 예물, 허니문, 한복, 남성정장, 재무설계, 에스테틱, 가전, 가구 등 100여개 브랜드가 동시 출품하는 자타공인 부산 최대 규모의 결혼박람회이다. 단순 제휴가 아닌 브랜드가 직접 출품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원스톱웨딩 및 혼수 준비가 가능하다.

□ 호객행위 및 강매가 일절 금지되어 자유로운 상담 가능


2015년 2월 BWC 부산 결혼박람회부터는 호객행위가 일절 금지되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자유롭게 관람하고 상담받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웨딩박람회 장 내 어떤 브랜드도 손님에게 일체 호객행위를 할 수 없다. 또한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강매가 전혀 없는 웨딩박람회이다. 최근 일개 컨설팅회사가 자사 스드메 상품 판매를 위한 영업수단으로 웨딩박람회를 이용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 결혼박람회는 전문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다 보니, 무더워지는 요즘 발품팔 필요없이 한 자리에서 여러 상품을 비교하려는 고객의 요청이 100% 반영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고객은 200여개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


주최 측 최치호 팀장은 “저희 웨딩박람회에는 특정 웨딩홀을 하려면 웨딩홀에서 강요하는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패키지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스드메 및 혼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어떤 기사를 보니 외국의 사례를 들어 백화점에 웨딩업체가 입점하는 등의 대안을 내놨는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나 가격 경쟁 차원에서 보면 매우 비합리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유명 백화점의 입점비나 마진 구조를 따져보면 이 모든 비용 상승 부분이 고객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자유로운 가격 경쟁을 저해하기 때문에 가격 독점으로 흐를 가능성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양한 웨딩 관련 브랜드가 지역 인재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또한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라며 부정확한 정보에 고객들이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결혼은 인생 최대의 세레모니, 전문가의 컨설팅 필요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전문 플래너들이 고객의 결혼을 가장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웨딩홀을 찾아 무료 큐레이팅을 해준다. 웨딩홀 선택 여부는 고객의 몫이다.


스드메가 준비된 고객이라면 혼수를 한 자리에서 한 번에 준비하기도 최적의 장소가 바로 BWC 부산웨딩박람회이다. D102, 갤러리잼, 백작부인, DIKS 다이아몬드, 고구려보석, 올가 등 그 간 부산웨딩박람회를 통해 검증된 예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고, 최근 인기가 높은 신행지인 칸쿤, 하와이, 몰디브, 코사무이, 괌, 사이판, 유럽 등 확실한 보증보험이 가입된 안전한 여행사가 이 지역들을 모두 책임진다. 보덕아씨방, 예진, 이가경한복, 예인 등의 부산 최고 한복 브랜드도 참여한다. 최근 인기가 높은 남성정장은 서울에서 명성이 높은 HK 테일러가부산점을오픈하며 참여하여 원단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100만원 이하의 패키지로 신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산 최대규모 웨딩박람회, 벡스코에서 7월 10일~12일로 연기 올 어바웃 웨딩 갤러리


□올어바웃웨딩 갤러리전도 동시 개최


이번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WC 부산 결혼박람회에는 올어바웃웨딩 갤러리전도 동시 개최된다. 고객들이 자유롭게 웨딩스튜디오 액자나 앨범을 열람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한복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신부의 마음을 훔칠 다이아몬드 반지 특별 전시도 함께한다. 특히 호텔, 교회, 야외 예식에 전문인 웨딩 디자인 세팅 브랜드인 예손도 참여하여 이 갤러리전을 꾸민다.


박람회만의 프로모션 또한 매력적이다. 지난 2015년 2월 웨딩박람회 이후로 많은 웨딩스튜디오와 웨딩드레스 브랜드가 BWC 부산웨딩박람회에 특별한 프로모션을 제안했다. 과거 컨설팅 회사들의 횡포에 지친 스튜디오와 드레스 브랜드의 발전을 위해 주최 측인 BWC 부산웨딩박람회가 특별한 프로모션을 제안한다.


이번 웨딩박람회는 입장료(5,000원/1인)가 있으나 사전등록을 통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http://www.bexcoweddingfair.co.kr 참조하면 된다. (기타 문의 : 051-714-4141)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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