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바(COVA)'의 1:1 맞춤형 쇼핑앱 '마이사이드(My side)'는 '엉커벨' 홍주연 선수가 추천하는 '뒷태 미녀 만들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볼륨감 없고 쳐진 엉덩이를 위한 솔루션 힙업 운동기, 애플힙과 탄력있는 하체라인을 만들어주는 홈스쿼트 기구, 지친 다이어터를 위해 효과적인 체지방 분해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부스트, 신축성이 뛰어나 탄력 있는 맵시를 만들어주는 피트니스 웨어 등 대한민국 최고 뒷태 미녀인 홍주연 선수가 추천하는 제품들이 소개된다. 총 16가지 카테고리의 제품을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마이사이드 양다미 큐레이터는 "얼마 남지 않은 휴가철을 맞아 다이어트에 주력하는 분들을 위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가진 홍주연 선수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며 "홍주연 선수의 추천 아이템을 활용해 모든 분들이 쉽고 빠른 몸매 가꾸기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주연 선수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미스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나바 WFF코리아에서 미스 비키니 부분에서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개인 SNS(instagram.com/h_luna84)를 통해 그녀의 일상과 몸매 비결을 공유하며 5만5000명 이상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사이드는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한 아이템을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개인 쇼핑 패턴에 맞게 추천하는 일대일 맞춤 쇼핑 애플리케이션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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