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1일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서울, 부산, 창원, 울산 지역에서 세일즈 매니저(SM)를 모집한다.
이번 SM 모집은 학사 학위 소지자로 2년 이상의 직장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사의 영업 경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푸르덴셜생명의 노하우가 집약된 6개월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SM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라이프플래너가 될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인재 양성 전문가다. 동시에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일하는 독립 사업가로서 자신의 성과에 따라 보수가 증가한다.
최준영 영업총괄본부장은 "푸르덴셜생명의 세일즈 매니저는 유능한 인재를 찾아내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라이프플래너로 키우는 스타 메이커"라며 "자율적으로 일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 받고 평생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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