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심텍은 회사 분할로 인한 중도사임으로 전세호, 전명석 대표체제에서 전명석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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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5:3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심텍은 회사 분할로 인한 중도사임으로 전세호, 전명석 대표체제에서 전명석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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