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주 소재 선주사에 PC(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을 공급하기로 한 1875억원 규모 계약과 관련 "본공사의 1차선의 강재절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내용 대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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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2:3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미주 소재 선주사에 PC(석유화학제품운반선) 6척을 공급하기로 한 1875억원 규모 계약과 관련 "본공사의 1차선의 강재절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내용 대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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