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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주·전남지역 '버스'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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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7월 교통안전예보지수’발표"


[아시아경제 노해섭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성신)는 광주전남지역 7월 교통안전예보지수(SPI)를 발표했다.

최근 3년간(2012∼2014) 발생한 사망사고를 분석하여 7월 교통안전 예보지수를 산출한 결과, 버스 1.36, 법인택시 0.95, 렌터카 0.62, 화물 0.55, 개인택시 0.38순으로, 버스에 의한 사고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에서는 버스 사고예방을 위해 사고 다발노선점검 및 광주·전남 58개 버스 회사와 합동으로 매월 첫째주 화요일 사고다발지점에서 보행자 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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