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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은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성과를 축하하고 항공권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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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5.06.30 15:13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은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성과를 축하하고 항공권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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