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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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에 순백의 메밀꽃이 앞다퉈 피고 있다. 사람의 눈을 서늘하게 만드는 청초함의 화신 메밀꽃 정령에 초여름더위가 주춤 물러선다. 순천만정원 나눔숲(생태체험장 인근) 3만5000㎡에 가득 핀 메밀꽃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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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5.06.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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